2011년에 동래고기국수로 오픈하여 부산땅에 고기국수를 전파하였으며 2017년에 도야지면옥으로 재탄생하여 제주도를 넘어 고기국수의 지평을 더욱 다채롭고 깊이있게 확장하고 있습니다. 사이드 메뉴인 돔베순대와 돔배수육 또한 오직 도야지면옥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시그니쳐메뉴로 고객님들의 사랑을 독차지 중 입니다. 늘 그랬듯이 점점 맛있어 질 도야지면옥의 충성고객님이 되어 주세요 항상 감사함을 뼈에 새기고 더 큰 충성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~꾸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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